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비던스 & 프로미넌스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원반을 연구하여 외부차원과 차원종의 존재를 알게된 과학자들은 인류의 역사속에서 신이나 악마로 불렸던 자들은 사실 차원종들이 개입했던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으며 이후 원반(신)에게서 힘을 내려받아 인류를 새로운 경지로 도약시킬 수 있다고 믿게된 과학자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그리스 신화에서 '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신' 이라는 의미로 <프로메테우스>라 자칭한 뒤 <프로비던스>라는 단체를 조직한다. 또한 프로젝트의 이름은, 새로운 시대의 '불'을 가져오기 위한 프로젝트라는 뜻에서 <프로미넌스>라 하기로 한다.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신 자체에 매료되어 추종하게된 사상을 가진 자들이 생겨나고 말았고 그들은 자기들 스스로를 <프로비던스>와 구분짓기 위해 기존에 프로젝트 이름이었던 <프로미넌스>를 자신들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다. 이로써 프로메테우스(과학자)들은 신을 연구의 대상으로 보고 신을 이용하려는 <프로비던스>와 신을 숭배의 대상으로 보고 신을 부르려하는 <프로미넌스> 이렇게 두 파벌로 나뉘고 만다. 두 파벌로 나뉘었던 프로메테우스 들은 1차 차원전쟁 기간 원반의 힘을 받은 위상능력자들을 하나로 규합하기 위해 유니온을 창설하지만, <프로미넌스>는 차원문을 통해 신이 직접 강림하는 것이라 여기며 인간을 제물로 바쳐 차원종을 숭배하게 되었고 결국엔 하나의 종교 단체를 표방한 채 유니온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된다. 이후 유니온은 철저히 미하엘파의 프로비던스에 의해 장악되었고 그들에 의해 유니온의 비밀스럽고 비인간적인 실험이 자행된다. 그 와중 무언가 잘못되었다 여긴 일부 인물[* 힐데가르트 베이르만, 루드비히 크로이처 등]들은 미하엘파에 반기를 들지만, 유니온을 장악한 미하엘파에 의해 권한을 축소당하거나 목숨을 빼앗기고 많다. 현재에 이르러 미하엘파와 교단 두 집단은 좁혀지지 않는 입장의 차이로 인해 서로가 서로를 '이단'이라 부르며 숙청하려고 하면서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협약을 맺기도 하는 등 비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. 이중 [[하버트 웨스트 호프만]]은 두 집단이 처한 상황을 잘 보여주는 인물로 양집단 모두 발을 걸치고 있었던 인물임이 밝혀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